
라멘 아카네코 1~12화(완) (TVA)설정이 고양이들이 라멘 집을 하고 있고 닝겐을 고용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라 뭔가 말도 안되고 억지스러운 스토리지만 고양이가 귀여우니 이런 건 다~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타마코라는 여성이 전 직장에서 심한 괴롭힘을 당해서 상처도 상처지만 인간에 대한 두려움으로 일반적인 알바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고양이가 운영하는 라멘집에 면접을 보러 왔는데 "고양이가 좋습니까? 개가 좋습니까?"라는 면접 질문에 "개가 더 좋습니다"라는 대답으로 합격된다. 그 이유는 고양이 덕후가 알바로 들어오면 사심 채우기로 바빠 협력도 잘 안되고 일이 잘 진행이 안된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여담이지만 작품을 보고나서 생각해보니 타마코가 의 카스미와 너무 닮았더라. 하지만 캐릭..
덕후감
2024. 11. 25.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