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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크라운 (플랫폼:새턴,연도:1997,개발:ATLUS)

프린세스 크라운 게임 프레이 모습

어떤 게임인가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이다.

그때는 생소했던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

게임은 횡스크롤 액션게임 같이 구성되어 있으며 적을 만나면 즉시 실시간으로 전투태세가 되어 테일즈 오브 시리즈처럼 전투를 할 수 있다. 다만 테일즈 오브 시리즈와 달리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횡스크롤 액션을 중심으로 했다는 점에서 다르다.

게임 플레이 영상

스토리

주인공 그라드리엘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어머니이자 바렌디아의 현왕으로 칭송받았던 엘파란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라드리엘을 낳고 세상을 떠났다. 그런 그라드리엘은 어느새 13세의 나이가 되어 왕녀가 된다.

왕녀가 된 그녀는 어머니와 같은 훌륭한 왕이 되고자 모험을 떠나기로 겷심한다. 성을 몰래 빠져나가는 중 아리아라는 요정을 만나게 되고 그 요정 덕분에 성을 빠져나갈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성 바깥 세계로 그라드리엘의 모험이 시작된다.

진행현황

성을 빠져나와 도착한 넛츠빌 마을.

역시 한글이 아니라서.. 언어장벽 때문에 더이상 진행하지 못했다. 옛날에 새턴으로 했을 때는 공략본과 일본어 사전으로 어떻게든 했었는데.. 이젠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고 바쁘기만 한 직장인 아저씨라 그때처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ㅠ

그라드리엘이 사과를 먹는 게 귀여웠다

그라드리엘과 사과. 귀여워!!

그라드리엘의 체력 게이지를 보충하는 수단은 바로 사과이다. 사과를 먹는 캐릭터의 동작이 그때 당시에도 귀엽다고 느껴졌다. 사과 하나로 여러 번(3번)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주인공의 영양실조가 우려될 정도로 체력보충 아이템이 사과 밖에 없었던 기억이 난다.

마치며

새턴을 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비교적 높게 위치한 브라운관TV, 110V 변압기를 연결하여 가동된 세가새턴. 일본어를 잘 하지도 못해서 공략본을 보고 어떻게든 진행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당시 엔딩까지는 안 갔던 것 같다. 캐릭터가 좀 큼직큼직하게 나와서 좋았고 액션도 훌륭했었던 명작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