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VA 시리즈로 초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총 8편이지만 한 편 당 3분도 채 되지 않는다. 마치 2기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간서비스라고 해야 할까?
시마 린은 많이 출연하진 않고 나데시코, 아오이, 치아키 이렇게 아웃도어 서클원인 세 명이서 야마나시현의 주요 명소들에 방문하여 스탬프를 모두 찍는 일명 "스탬프 랠리"를 위해 야마나시현을 여행하는 이야기가 주이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편안한 분위기와 나데시코의 멍~ 개그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세 명이 주이다보니 아오이의 간사이 사투리가 자주 들려서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지 않을까시라야~ 소우까야~
[이관 글. 2020-03-04 작성]
'덕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로바코 후기 (0) | 2021.05.31 |
---|---|
20년 3월 덕후감. 귀멸의 칼날 외 (0) | 2021.05.31 |
살인자의 기억법 후기 (0) | 2021.05.31 |
20년 2월 덕후감. 마기아 레코드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외 (0) | 2021.05.31 |
20년 1월 덕후감. 기생수 세이의 격률 외 (0) | 202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