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뱃스쿨 (플랫폼:아케이드, 연도:1987, 제작:코나미)컴뱃스쿨은 제목에서 예상되는바와 같이 미 해병대 훈련소에서의 일화를 담고 있다.주인공인 닉과 조주인공은 두 명의 남자로 닉(nick)과 조(joe) 두 사람이며 혼자서 플레이하면 1P인 닉으로 자동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둘이서 플레이하면 1P는 닉, 2P는 조가 된다.화면분할과 당시 2P 환경에 대해게임기 하나에 두 사람이 플레이할 수 있는 기계였기 때문에 둘이서 하더라도 불편하지 않도록 스테이지에 따라 화면이 상하 혹은 좌우 아니면 풀화면으로 잘 배치하는게 이 게임의 신선함이었다.예를 들어 두 기기를 화면을 공유하여 플레이하는 방식이 널리 이루어진 건 정말 90년대 중후반 때고.. 기기는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었기 때문에 둘이서 플레이하는 기기..

에어울프 (플랫폼:아케이드, 연도:1987, 제작:KYUGO)에어울프는 한 유명 미드 드라마로 인해 유명해진 당시로서 최첨단의 전투헬기 기종을 의미한다. 해당 미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 바로 에어울프(1987)이다.한국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출동! 에어울프]이 미드는 한국에서도 방영된 적 있다. 바로 [출동! 에어울프](1984년작)이다. 아래는 그 미드의 오프닝 영상이다.미국드라마 [출동! 에어울프]의 오프닝. 브금이 끝장이다영상을 보면 에어울프의 시그니처나 다름없는 다다다다~ 다다다다~ 다다다다~ 다다다~ 하는 브금도 함께 나온다. 이 브금은 게임 에어울프(1987)에서도 오프닝에서부터 (8비트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매우 잘 재현되었다.에어울프(1987) 게임 플레이 영상에어울프 ..

메탈기어솔리드 인테그랄 (플랫폼:플레이스테이션1, 연도:1999, 제작: 코나미)메탈기어솔리드(1998)는 플레이스테이션1으로 발매되어 상당한 인기를 얻은 명작이다. 다만 이번에 정주행을 한 것은 이 시리즈의 확장팩인 인테그랄(1999)의 VR미션만 정주행한 것임을 밝힌다.인테그랄 판의 구성인테그랄의 구성은 본작인 메탈기어솔리드 CD 2장과 확장팩으로 VR미션을 담은 CD 1장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VR모드는 본작에도 있었긴 하다. 초반에 주인공 스네이크가 잠입을 시작하기 전에 캠벨 대령이 VR로 잠입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며 묻고 이를 플레이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초보자들이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튜토리얼로서의 기능이었다. 아주 간단한 미션으로 구성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이 VR미션이 호평을 받..

바이오하자드2(플랫폼:플레이스테이션, 연도:1998, 제작:CAPCOM)라쿤시티를 알린 명작이전 시리즈는 라쿤시티 주변인 양옥집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그 후속작은 라쿤시티 즉 마을단위로 바이러스가 돌아 좀비가 드글드글한 이벤트가 일어나는 대작이다.당시에는 상당히 스케일이 크게 느껴졌었는데 다시 하다보니 초반만 마을을 돌아다니는 거고 마을 → 경찰서 → 지하감옥 → 연구소로 이어지는 것이라 마을이라는 스케일은 그리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생각해보니 바이오하자드3의 경우 라쿤시티에서 돌아다니는 비중이 2보다는 높긴 했다.당시 PS1 독점작이었다당시에 플랫폼 게임기는 양당파 정세였다. 새턴이냐 플레이스테이션이냐. 물론 아는 분은 알겠지만 나는 새턴파였다. 나는 파이널판타지7(1997) 이 나오던 시절에도 죽..

바이오하자드(플랫폼:세가새턴/플레이스테이션, 연도:1996, 제작:CAPCOM)여러 플랫폼으로 나왔던 명작내가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했던 건 세가새턴이었다.딴소리를 잠깐 하자면 그 당시에 프리볼트란게 있었겠나. 일본 제품인 세가새턴은 일본규격 100v 짜리였다. 국내 정발이면 220v로 바꿔서 발매하겠지만 당시 일본 플랫폼들은 다 보따리 장수들이 일본에서 불법으로 공수해와 용산에서 판매하던게 대부분이었다. 하여 당시에 이런 게임기를 플레이 하려면 우리나라 과거의 규격이었던 110v로라도 변환해주는 변압기를 써서 플레이 해야했다.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바이오하자드는 플레이스테이션1으로도 나왔고 PC판으로도 나왔다. 제작사 캡콤이 비교적 다양한 플랫폼에 게임을 발매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새턴과 플스의 C..

서유항마록 (플랫폼:아케이드, 연도:1988, 제작:TECHNOS JAPAN)서유항마록은 당시에 꽤나 흥행했던 게임이다. 혼자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친구들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2인으로 함께 플레이하는 편이 여러모로 나은 게임이었다.밸런스일단 세 주인공을 원작 서유기로 따져보면 손오공>사오정>저팔계로 손오공이 가장 좋을 것 같겠지만 사실 사오정이 제일 좋고 나머지는 그럭저럭이다. 아니 오히려 손오공이 더 안좋고 다들 기피하던 캐릭터다.가장 안좋았던게 아이템을 소비해서 발동하는 특수기술의 사양 때문이다. 사오정의 특수기술은 특히 번개를 쳐서 모든 배경의 애너미를 공격하는 기술이 있는데 이게 참 요긴하다. 그런 점 때문에 너도나도 사오정을 하겠다고 우기며 싸우던 게임이다. 일반공격일반공격은 다 똑같다고 ..

닌자키드2 (플랫폼:아케이드, 연도:1987, 제작:UPL)오락실에서 무척 흥행했던 닌자키드2다.귀여운 게임 캐릭터들이 게임의 특징은 바로 귀여움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닌자군은 상대에게 밟힐 때 눈알이 튀어나오면서 딜레이가 생기는데 이 액션도 귀엽지만 이건 뭐 상대도 마찬가지로 밟으면 멈춰서 딜레이가 생기긴 한다. 그리고 적 닌자들의 경우 죽으면 "묘옹~" 하는 소리를 내며 화면 아래로 떨어지는데 그 단말마(?)가 무척 귀여워서 게임하는 맛이 난다. (그래서 귀염뽀작이라 하지 않나ㅎㅎ귀여우면 부셔버리고 싶은 인간의 이상한 본능 때문이다)국딩 시절 이 게임은 저학년 국딩들도 고학년 국딩들도 남녀 안가리고 이 게임을 좋아했던 것 같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게임이 귀염귀염 하니 그럴만 한 거 같다. 스테..

너클 죠 (플랫폼:아케이드, 연도:1985, 제작:TAITO)너클 죠는 과거에는 어느 오락실을 가든 무조건 한 대 정도는 있었던 히트게임이다. 계층이 있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며 주먹과 발로 적들을 모두 쓰러뜨리는 게임이다.문방구 게임기로도 각광이었다너클 죠는 또한 문방구 앞 조그마한 게임기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당시 내 기억으로 80년대 말 문방구 게임으로 사랑받은 게임들은 갤러그(1981), 너구리(1982), 이얼쿵푸(1985), 버블보블(1986) 정도였다.그렇다. 옛날 80년대 후반에도 서울에는 문방구 앞에 게임기 정도는 한두 개 쯤은 있었으니 문방구 게임기는 의외로 오래된 문화라는 걸 알았으면 한다. 요새는 다X소나 학교의 구매 등에 의해 문방구는 거의 사라져버렸지만... 밀레니얼 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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